
[사진=BYC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BYC는 따뜻한 수면을 돕는 ‘2016 수면잠옷 컬렉션 81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 81종은 아동용 16종, 성인용 65종으로, 조끼·원피스·슬림핏·배기핏 등 여러 스타일로 구성됐다. 디자인 역시 물방울, 체크, 동물 무늬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은 1만4000원부터다.
소재로는 밍크와 극세사 원단을 사용, 착용감이 포근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까지 더해져 편안하게 활동하기 좋다.
BYC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보온성이 강조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종류의 BYC 수면잠옷 컬렉션 81종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포근한 잠옷을 장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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