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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KT는 28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KT의 핵심 통신사업의 질적 성장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진행했다"면서 "2017년에도 이 같은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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