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압둘말릭 빈 압둘라 알 히나이 오만 재무부 고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가운데)이 압둘말릭 빈 압둘라 알 히나이 오만 재무부 고문(왼쪽 첫번째)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빈접견실에서 '제5차 한·오만 경협위 및 오만 투자환경설명회'에 참석 차 방한 중인 압둘말릭 빈 압둘라 알 히나이(Abdulmalik bin Abdullah Al Hinai) 오만 재무부 고문의 예방을 받고, 한-오만 양국간 경제 및 투자협력 확대와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