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회' 김현숙, 잊지 못할 흑역사 남겨…왜?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회[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회에서는 잊지 못할 흑역사를 남기게 되는 영애(김현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리 변…하지 말아요'

제주도 생활 접고 백수로 지내다 드디어 일을 하게 된 영애는 솔로탈출에 이어 백수탈출까지 프로 탈출러가 되나 했더니, 악마의 입담으로 사람 혼을 비정상으로 만드는 탁재훈과 몸싸움도 모자라 논밭에 동혁(조동혁)을 때려눕히고 잊지 못할 흑역사까지 남긴다.

또 승준(이승준)은 평직원 굴욕을 딛고 전무로 승진하고, 수환은 삼촌 뒷목 잡게 만드는 대형사고를 친다. 서현(윤서현)은 미란(라미란)과 덕제(조덕제)의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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