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도 안 보일 정도로 구름으로 가득한 서울 광화문광장 하늘[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오후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구름에 가려 슈퍼문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6시 50분쯤 촬영했다. 지방과 달리 서울 광화문광장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해 슈퍼문이 보이지 않았다. 슈퍼문도 안 보일 정도로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이 시간 광화문광장에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가 열리고 있었다. 관련기사68년 만의 슈퍼문,오늘 오후 8시21분 동쪽하늘 고도 32도 부근서 제일 가까워 #구름 #서울 #슈퍼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