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이란 해양 플랜트 공사 수주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발주처와 기술사양 및 계약 관련 사항에 대해 10월 말 현지에서 추가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5일 답변했다.
이어 "추후 계약 체결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후 계약 체결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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