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올해 민주평통 10개 분과위원회의 정책건의 활동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과 통일문제 전문가,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통일·대북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제목의 정책건의안이 채택된다.
정책건의안 채택에 앞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들에게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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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운영·상임위원 500여 명이 참석하는 '2016 운영·상임위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올해 민주평통 10개 분과위원회의 정책건의 활동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과 통일문제 전문가,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통일·대북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제목의 정책건의안이 채택된다.
정책건의안 채택에 앞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들에게 보고한다.
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올해 민주평통 10개 분과위원회의 정책건의 활동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과 통일문제 전문가,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통일·대북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제목의 정책건의안이 채택된다.
정책건의안 채택에 앞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들에게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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