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선수들의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진=KPGA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최진호(32·현대제철)를 비롯해 신인상을 받은 김태우(23), 장타상을 받은 김건하(24)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또 시상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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