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소형 밥그릇] 주말인 14일 남양주시 별내동 한 식당에서 기존 밥그릇보다 절반 크기의 '초소형 밥그릇'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밥그릇은 작은 물잔만 한 크기이며 혼술과 혼밥족 시대, 소식, 고령화 시대를 상징하고 있다. [사진=초소형 밥그릇] 관련기사오픈AI 새 모델 'GPT-4.1'...저연차 SW개발자 '밥그릇' 위협'요양실손' 놓고 생·손보간 밥그릇 싸움 격화되나…"표준화 작업이 우선" #물잔 #아주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