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심을 사로잡았던 '도깨비'가 설연휴 전편 방송된다.
24일 CJ E&M에 따르면 tvN 드라마 '도깨비'가 설 연휴인 27일 오전 7시 40분부터 1화~7화까지, 28일 오전 7시부터 8화~16화까지 연속 방송된다.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담은 '도깨비'는 16화가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KBS '태양의 후예'를 뛰어넘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영화 '부산행' '밀정' 등을 통해서 강한 역할을 해왔던 공유는 극중 주군의 칼날에 죽고 도깨비로 되살아난 도깨비 김신 역으로 출연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유의 상대로는 영화 '은교'를 통해 강렬한 데뷔를 했던 김고은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도깨비' 후속작으로는 신민아 이제훈 주연의 '내일 그대와'가 내달 3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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