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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지사는 이날 세대교체와 협치, 연정을 내세워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대한민국 리빌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즉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0대인 그가 보수가 열세인 대선 레이스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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