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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네이버는 26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17일 론칭한 네이버쇼핑 광고의 경우 1만명 넘는 쇼핑 광고주 이용하고 있다"면서 "아직 오픈 초기단계라 매출보다는 광고효과와 운영도구 개선 등 광고주 요구사항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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