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월19일 고재호·김갑중 전 임원의 배임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1일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