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김과장 10회' 남궁민, 커다란 한방 준비…회생안 프로젝트 성공시킬까?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사진=KBS2 '김과장'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김과장' 10회에서는 커다란 한방을 준비하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회생안이 실패할 경우 경리부가 해체된다는 소식을 들은 경리부원들은 선뜻 회생안 프로젝트에 나서지 못하고, 성룡과 하경(남상미)은 경리부의 해체를 막기 위해 회생안 작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한다.

그 과정에서 TQ택배 적자의 결정적 원인을 발견한 성룡은 커다란 한방을 날릴 준비를 한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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