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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유운영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이번에 선출된 유 신임 회장은 자민련 대변인, 공보처 보도담당관, 주멕시코 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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