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주한 핀란드대사관,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 음식 프로모션 진행

[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Seine)가 주한 핀란드대사관과 함께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핀란드의 음식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3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이번 ‘포크 앤 비어 프럼 핀란드(Pork and Beer From Finland)’프로모션에서는 리스토 미콜라(Risto Mikkola)셰프가 준비한 핀란드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오븐에서 장시간 구워낸 돼지 목살 요리와 발효두부로 맛을 낸 삼겹살 튀김, 크림 마스터드씨드 소스를 곁들인 오븐 돼지고기롤 등이 제공된다.

특히 10일에는 핀란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6종의 맥주와 캔칵테일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용 금액은 성인 10만8000원, 소인 6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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