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 현장 [사진: 이광효 기자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구룡마을 화재 진화 후 잿더미로 변한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본보가 29일 오후 6시 20분쯤 촬영했다. 구룡마을 화재는 진화됐지만 구룡마을 화재 현장은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해 있었다. 구룡마을 화재 현장엔 접근을 통제하는 줄이 설치돼 있었다. 탄 나무와 철재 등이 바닥에 방치돼 있었다. 불에 타 검게 그을린 대형 가스통들도 여러 대 땅 바닥에 방치돼 있어 폭발 위험도 있는 상태다. 관련기사구룡마을 화재 용의자“야외용 히터 가스 새어나온 것 모르고 점화스위치 눌러 불 붙어” #구룡마을 #현장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