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당국의 특별감리 추진 소식에 30일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3.54% 내린 1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의 5배에 가까운 58만여 주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전날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상장 전 분식회계 논란이 일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대상으로 특별감리에 착수하기로 했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