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영상] '달콤한원수 103회' 무죄 주장 풀려난 박태인, 권재희 납치 시도

[사진=S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박은혜 유건 주연의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0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 103회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복구되면서 별장사건 당일 홍세나(박태인)가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경찰 재수사가 시작된다.

블랙박스 영상을 오달님(박은혜)이 가지고 있었음을 안 홍세나는 불안에 떨면서 경찰신문을 받지만, 무죄를 주장하고 풀려난다. 윤이란(이보희)은 4년 전 일을 기억하는 병원 간호사의 진술을 듣고 홍세나가 병실에서 정재희(최자혜)를 죽게 했었단 사실에 분노한다.

홍세나는 강순희(권재희)의 기억이 돌아올까봐 강순희를 납치하려한다. 

한편,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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