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이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서로 시선을 달리한 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딸' 이방카, 백악관 복귀 거부…"공직, 치러야 할 대가 많아"그 아버지에 그 자녀...트럼프 장남 코로나 확진 판정·딸 이방카 방역수칙 무시 #올림픽 #이방카 #김영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마케팅 고급 스킬 배워볼 수 있는 대학생 홍보단 모집한다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