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특사 6인만 알고 있던 ‘김정은 메시지’는 트럼프 초청

[AP=연합뉴스]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뒤 북한 김정은의 트럼프 방북 초청 등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서훈 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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