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허만정 창업주의 증손자이자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인 허준홍 GS칼텍스 전무가 삼양통상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삼양통상은 27일 허준홍 전무가 19일 장내매수로 삼양통상 주식 1만5104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허 전무의 보유 지분율은 21.25%로 최대주주가 됐다. 관련기사GS그룹, 막 오른 4세 승계...‘지분매입’ 수싸움에 실적 경쟁(종합)GS그룹 오너 4세들, 너도나도 '지분 확보' #삼양통상 #허만정 #GS #허준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