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위원회 민간위원 13명이 위촉됐다. 5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제7기 조성위가 활동을 시작한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제7기 민간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최권행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에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7기 조성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14명, 민간위원 13명으로 총 27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해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1차 회의는 5월에 개최된다. 관련기사문체부의 '한류 진흥정책', 2025년 '한국정책대상' 대상 수상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중국·일본과 문화교류 시작 위촉된 민간위원은 최권행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김혜원 커뮤니케이션스 코리아 부사장(부위원장),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남호정 전남대 교수,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 심원섭 목포대 교수,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이무용 전남대 교수, 정유나 상명대 교수, 최규학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승미 연세대 교수, 허진 전남대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다. #문체부 #아시아 #조성 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