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동의 주인공처럼 살다 간 최은희


[연합뉴스]

북한 피납 6년째에 상봉한 최은희·신상옥 부부가 김정일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영화수준을 높이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 김정일이 최은희·신상옥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장면.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최은희의 빈소가 16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며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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