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피납 6년째에 상봉한 최은희·신상옥 부부가 김정일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영화수준을 높이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 김정일이 최은희·신상옥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장면.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최은희의 빈소가 16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며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이다. 관련기사김일성 사망 당시 외교문서 38만쪽 공개...30년 만에 비밀 해제北 '조선지도'에 '두 국가론' 반영…南 '한국' 표기 #포토딱 #최은희 #김정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