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5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늘었다.
안랩 측은 “지능형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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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48억원, 5억원 증가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5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늘었다.
안랩 측은 “지능형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5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늘었다.
안랩 측은 “지능형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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