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역사박물관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의 선거 풍경 특별전을 개최한다. 1971년 4월 장충단공원에서 유세 장면을 보기 위해 일부 시민들이 나무에 올라가 있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국내 정치권·대선 후보들 애도 표해 外尹, 검찰 증인 신청에 반발하며 직접 발언 "계엄은 가치중립적인 것" #선거 #나무 #장춘단 공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