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메라피산 지역 주민들이 화산 분출로 피어오르는 화산가스를 지켜보고 있다.관련기사이미옥 진안군의원 "읍·면 스토리텔링으로 지역 활성화해야""40년간 백두산 화산암 천연 필터 거친 용천수가 물맛 비결" #화산 #인도네시아 #아시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포토] 백두산 천지 담은 백산수, 올해로 10년째 가동 이상 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