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쁘라삐룬 다행히 한반도 벗어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진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 서쪽 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피해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도와 영남의 지역의 경우에는 여전히 쁘라삐룬의 영향권 내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내륙으로 태풍이 직접 들어오는 상황은 피했지만 제주도와 영남 지방은 태풍 위험 지역이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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