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핑크의 순간 컬렉션' 론칭 이틀만에 품절

[사진= 페리페라 제공 ]

페리페라가 지난 13일 론칭한 ‘핑크의 순간 컬렉션’ 3만개 수량이 판매 시작 단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다. 

‘잉크 더 벨벳’의 경우 21호 ‘하트백만개’는 판매 시작 2일 만에 완판된 것. 기존 베스트셀러인 립 제품 뿐만 아니라, 함께 추가 컬러로 출시된 ‘맑게 물든 벨벳 치크’, ‘잉크 컬러 카라’, ‘컬러 팔레트’ 전 컬러가 론칭 하루만에 완판을 이뤄냈다.

신제품 ‘컬러 팔레트’는 ‘드라이 플라워’에서 영감을 받아 화사한 쉬머 아이보리 색상부터 코코아 브라운, 샴페인 피치 컬러의 화려한 글리터까지 웜·쿨·뮤트 톤을 모두 아우르는 색상들로 이뤄져 있다. 잉크 더 벨벳 신컬러는 톤다운 베이지 핑크 △17호 핫플한바퀴, 웜·쿨·뮤트 톤 모두를 위한 톤다운 내추럴 핑크 △18호 신상업뎃, 톤다운 레디쉬 핑크 △19호 홀린듯결제, 톤다운 플럼 핑크 △20호 인싸등극, 푸시아핑크에 따뜻한 한방울을 담은 듯 톤다운 푸시아 핑크 △21호 하트백반개 5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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