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마장의 시그니처 칵테일 '노라조'[사진=글래드 라이브 강남 제공]
한남동 바(BAR) '볼트 플러스 82(Vault+82)'를 운영하던 대표 세 명이 다시 한 번 합심한 작품이다.
ㅣ들은 한국에서 먹던 한국식 중국 음식이 아닌 해외의 차이니즈 퀴진에서 즐길 수 있었던 중식 메뉴를 선보인다.
리마장에서는 특히 캘리포니아의 아쿠아 와 월마켓, 스웨덴의 프란첸, 조나스, 시드니의 마퀴 퀴진 등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안재희 셰프가 합류, 모던 차이니스 다이닝과 엄선된 칵테일, 위스키, 와인, 차 리스트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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