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총선일인 20일(현지시간) 서부 헤라트 시의 한 투표소 앞에서 여성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아프간은 이날 극심한 테러 위협 등 혼란 속에서 총선에 돌입했다 관련기사유흥식 추기경, 아시아계 교황 가능성 질문에 "주님은 동서양 구분 안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 호남 경선 앞두고 1박2일 머물며 '텃밭 다지기' #투표 #사진 #아프가니스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