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플레이오프 SK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2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韓대행, 시정연설 후 현안 행보…청년 주택·재난 복구 점검유정복-오세훈, '서울런'·'천원주택' 대표정책 맞손 #인천시 #SK와이번스 #넥센 히어로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