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동물의 사생활' 시즌1 종영 소감…"진심을 다해 함께 한 팀펭귄 고맙습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문근영이 지난 25일 시즌1을 마무리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근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어여쁜 자연과 사랑스러운 작은 생명체 펭귄 든든하고 든든한 참 좋은 친구들. 부족한 초보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정하영 감독님, 열심히 진심을 다해 함께 해준 팀펭귄, 무엇보다 고생 많으셨던 스텝분들 모두 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펭귄 다큐멘터리 촬영지 우수아이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문근영, 에릭남, 김혜성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동물의 사생활은 남태평양 혹등고래와 우수아이아 펭귄들을 소개하며 경이로운 감동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스타들이 다큐멘터리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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