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키자니아, 아쿠아플라넷, 웅진플레이도시 등 전국 유명 테마파크를 비롯해 각 지역의 키즈카페‧공방‧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놀이의 발견’은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은 더 많은 가족들과 혜택을 공유하고자 일반 고객 대상으로 사용자 확대를 결정했다. 현재 2100여개 규모의 제휴사를 2020년까지 1만개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놀이의 발견’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용 리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쿠폰으로 되돌려 준다.
김승수 웅진씽크빅 키즈사업기획팀 팀장은 “놀이는 유아 및 초등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사회성 강화 등에 도움을 줘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라며 “간편한 접속으로 전국의 놀이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놀이의 발견을 통해 아이들과의 함께 더욱 알찬 놀이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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