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윤 과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 시장 개척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천마 경옥고 제조 방법과 효능 연구 등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천마 전문가이기도 하다.
신지식인은 중소기업·벤처·특허·농업 등 20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1단계 기초자격 검토(서류심사)와 2단계 선정적격 검토(현장심사), 3단계 최종 면접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한편, 윤 과장은 이날 제2회 중국 푸젠성 닝더에서 열리는 식용균 대회 기조 발표자로 초청돼 인증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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