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 여신 미모로 '시선집중'

  •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 캐스터는 환한 미소를 한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여신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영은 1989년생으로, MBC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이다. 현재는 MBC TV 예능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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