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이정섭은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4분의 3을 잘라냈다고 말했다.
이정섭은 "위암이라 위 4분의 3을 잘랐다. 맛있는 걸 보면 많이 먹었었는데 먹는 게 적으니까 기가 딸렸다"며 수술 후 고충을 털어놨다.
위암을 이긴 비법으로는 좋아하는 요리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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