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박화채 나눠주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데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복(22일)을 앞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후암로 '남대문 쪽방촌'에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화채를 전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동대문, 서울역 등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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