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서경현 주칭다오 경제영사 [중국 옌타이를 알다(397)]

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가 19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는 19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중국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서경현 경제영사, 김종환 옌타이한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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