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19년 하반기 신입 공채···31일까지 서류접수

  • 100여명 채용, 올해 12월 최종 입사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채용부문은 △국내·해외·온라인 영업(세일즈,Sales)△생산기술·품딜관리(QC)△연구개발(R&D)△마케팅△지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다. 채용인원은 100여 명이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및 온라인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그리고 심층 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19년 12월 초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열정과 도전 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많은 인재가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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