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공식 유튜브채널 캡쳐] 중국에서 불어 온 미세먼지로 한국에 피해가 커지면서 중국 곳곳에 나무를 심는 부자(父子)가 있다고 한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미래숲’의 권병현 대표와 권혁대 중국본부 본부장이다. 이들은 한국과 중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중국 사막에 초록빛 장벽을 세우고 있는데,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가 최근 이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관련기사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취재팀 가동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 #인민화보 #중국 #홍콩 #NBA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