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31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 영업이익은 11%가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3분기에도 V3, 안랩 EPP, 트러스가드 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EPN사업부와 보안관제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사업부 모두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안랩 로고] 관련기사안랩, 직장인 대상 악성메일 주의 당부... “클라우드 파일공유 메일 의심하세요”안랩, 보안 세미나 ‘안랩 테크 서밋 2019’ 개최 #안랩 #매출 #영업이익 #3분기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