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유병만 전 예비후보측의 지지 세력을 하나로 묶고, 모인 지지자들과 더불어 본경선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병만 총괄선대위원장은 과거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정장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이끌어냈던 ‘원팀 정신’의 상징적 인물이다.
유병만 위원장은 본경선 승리를 위해 "30년 정통 민주당 외길을 걸어온 제가 보기에, 평택의 연속성 있는 발전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는 준비된 행정 전문가 최원용뿐"이라며, "정장선 시장과 함께 고민했던 평택의 미래를 이제 최 예비후보가 이어받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원용 예비후보는 "큰 결단을 내려주신 유병만 전 예비후보님과 본경선 승리를 위해 모여주신 지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는 이제 단순한 캠프 간의 결합을 넘어, 평택의 승리만을 생각하는 '팀평택' 이라는 하나의 원팀으로 거듭났다"고 화답했다.
최원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번 대규모 선거대책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본경선 승리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더 가해 '팀평택'의 이름 아래 시민들 및 당내 결집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에서는 경선 과정에서 조직 결합 중심 전략이 정책 경쟁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유병만 전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최원용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했다.
유 위원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평택의 발전을 고민해왔던 시간들을 바탕으로, 이제는 준비된 행정 전문가이며 평택 민주당의 적자인 최원용 예비후보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병만 총괄선대위원장은 과거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로서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정장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이끌어낸 '원팀 정신'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번 결합은 평택 지역 정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유병만 전 예비후보의 실전 경험과 최 예비후보의 행정 전문성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필승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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