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명품도서 해설, 다니엘 최 지음, 행복우물 [행복우물] 전 세계 유명도서 300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나온 책이다. 독자들이 도서를 읽으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전공분야의 지식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내년과 후년에 시리즈로 후속서가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명품 #도서 #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