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겨울철새인 대백로 한 마리가 의왕 왕송호수에서 한가로이 노니고 있다. 대백로(great egret, 大白鷺)는 왜가리과 조류 중 가장 큰 종류로서 온몸이 흰색이고 눈 앞의 피부가 드러난 부위만 녹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겨울새로, 매년 겨울에 왕송호수에서 관찰되고 있다. 관련기사의왕도시공사, '모든 수능 수험생 의왕스카이레일 특별할인 이벤트 한다'의왕시, '차윤환 교수 초청 의왕 아카데미 연다' #의앙시 #왕송호수 #겨울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