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을 시작으로 이노비즈센터,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해 특허청 지원사업의 성공사례, 지원절차 등을 설명한다.
행사에선 지식재산 창출(5개)‧보호(2개) 및 활용(3개) 등 부문의 10개 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선 지식재산 창출에선 △해외 특허출원 비용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예비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특허 사업아이템으로 만드는 ‘지식재산(IP) 디딤돌 사업’ △연구개발(R&D) 초기부터 전 세계 특허분석을 통해 공백영역의 우수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적의 R&D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IP-R&D)’ △소비자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거래 환경 조성사업’ 등을 소개한다.
여기에 각종 사업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도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범 특허청 기획조정관은 “특허청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시장 개척 등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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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설명회 안내문. [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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