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나운서 임택근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은 전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회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사진은 지난 1998년 청와대에서 열린 해외동포방송인 초청 행사에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악수하는 임택근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연합뉴스] 관련기사손지창, 왜 갑자기 화제?<아주경제 오늘의 인사 종합> 여성가족부 外 #아나운서 #손지창 #임택근 #임재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