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3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43포인트(0.99%) 상승한 2만3205.18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9.67포인트(0.58%) 오른 1684.44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일본 시장에서도 위험을 감수하는 움직임이 우세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홍콩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 개장했지만 신종 코로나 충격으로 하락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전장대비 136.49포인트(0.52%) 하락한 2만6312.63로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의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9692명, 사망자가 2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 감염자 현황을 볼 수 있는 실시간 통계 사이트에서는 확진자 9720명, 사망자 21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로 인해 춘제 연휴가 연장되면서 중국 주식시장은 오는 2월 3일 개장된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43포인트(0.99%) 상승한 2만3205.18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9.67포인트(0.58%) 오른 1684.44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일본 시장에서도 위험을 감수하는 움직임이 우세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홍콩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 개장했지만 신종 코로나 충격으로 하락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전장대비 136.49포인트(0.52%) 하락한 2만6312.63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신종 코로나로 인해 춘제 연휴가 연장되면서 중국 주식시장은 오는 2월 3일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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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마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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