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남성 확진자 [그래픽=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일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2명이다. 12번째 확진자(49세 남자, 중국인)는 업무상(관광 가이드) 일본체류 후 지난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의 확진자로부터 검사권유를 받았다고 진술했으며, 의료기관을 방문해 1일 확진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관련기사공정위,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계약 갑질한 위비스에 과징금 2.5억원 코로나19 피해보상법 등 총 32건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우한 #폐렴 #중국 #감염 #질병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