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사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 접촉자가 증가하였고, 지역사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유증상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 인천시 코로나바이러스 관리 현황, 2월 9일 18시 기준
※ 의사환자 :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의심되는자※ 관리해제 : 모니터링 기간 14일이 만료되어 관리가 해제된자
인천시는 10일 오후 시장주재로 제3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 및 홍보를 위한 긴급재난안전 예산 4억을 확보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전방지 및 소독방역에 필요한 물품지원을 선별진료소에 지원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연막 및 분무소독을 총 856회를 실시하였고, 약품배부 774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독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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